안녕하세요 여러분
이노리입니다 🤸♂️🤸♀️🌞🌞
우주 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~ 한번쯤 다들 들어보셨을법한 <달착륙 음모론>!!!
혹쉬 아시나요~?!!
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미국 한 군부대 지역에서의 가짜 세트장을 놓고 찍었다는 음모론이 2000년대 초반에 성행했었죠..
여러분들은 이 루머를 믿으시나요~? 아니면 믿지 않으시나요~? 🤭🤭
인류 최초 달 착륙 프로젝트에 마케터가 있었다면
그 착륙은 진짜일까? 가짜일까?
스칼렛 요한슨, 채닝 테이텀의 <플라이 미 투 더 문> 입니다!
#1. 기본정보
제목 : 플라이 미 투 더 문
원제 : FLY ME TO THE MOON
감독 : 그렉 버랜티
출연 : 스칼렛 요한슨, 채닝 테이텀, 우디 해럴슨 외
제공/배급 : 소니 픽쳐스
국내 개봉 : 2024년 7월 12일
#2. 시놉시스
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,
거듭된 실패로 멀어진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
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를 고용한다.
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NASA의 달 착륙을 홍보하는 마케터 켈리 존스와
그녀가 하는 일이 거짓말이라며 대립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.
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났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서히 한마음이 되어간다.
미션의 성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, 켈리 존스는 미 행정부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고
실패도, 2등도 용납이 되지 않는 달 착륙 프로젝트를 위해 켈리 존스는 아무도 모르게
플랜 B, 즉 실패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…
인류 최대의 업적,
최초의 달 착륙은 진짜일까, 가짜일까?
#3. 예고편 및 스틸컷
영화 <플라이 미 투 더 문>은 수많은 가설과 음모론 중 ‘달 착륙 영상이 할리우드 스타일의 가짜였다면 어떨까?’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냅니다!
우주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1960년대, 미 정부는 지난 실수를 덮고 아폴로 프로젝트를 향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케터 고용이라는 신의 한 수를 둔다.
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케팅의 대가 켈리 존스와 최초의 유인 달 탐사를 성공시켜야만 하는 발사 책임자로 만난 콜 데이비스,
극과 극의 성향을 가졌지만 이내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...!
아니 극과 극의 혐관 스토리 이거이거 ... 맛도리가 아닐 수가 없는데요 .... 😋
예고편 조회수만 벌써 194만회...!!!
으~아니!! 영화 배경부터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?!!
달 착륙에 마케터라니? 🤪 근데 그 마케터가 스칼렛 요한슨?
저는 사실... 달 착륙 음모론을 매우 흥미롭게 읽은 사람으로써 .... ㅎㅎ
이 영화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...🤣🤣
또한 채닝 테이텀의 새 영화에 다들 춤추는 영화인줄 알았다고 댓글을....ㅋㅋㅋㅋ 😝😝
그리고 스칼렛 요한슨... 정말 어떻게 이름도 스깔렛~ 이냐구~~ 😂
정말 스크린 장악력 하나는 끝내주게 인정합니다....👍
전 세계가 열광했던 달 착륙의 장면은 진짜인지 가짜인지...그 궁금증과 함께 두 사람이 다시 힘을 합쳐 아폴로 프로젝트의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너무너무x100 궁금해지는데요.....!!! 😣😣
(빠..빨리 내놔..)
성공하거나 VS 속이거나!!
NASA의 파워 E 마케터와 슈퍼 I 발사 책임자가 만났다!
그 사이 인류 최대 업적인 달착륙의 진실은...?!!
다들 궁금하다면 오늘 7월 12일 극장으로 고고~!! 🤸♀️🤸♂️💨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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